여론조사 결과가 실린 군수 후보의
현수막이 철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암경찰서는 현수막 8장을
무단 철거한 혐의로 모 후보의 가족
66살 A씨 등 2명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영암읍 일대에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의 선거 현수막 8장을
무단으로 철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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