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암 버스사고 피해자 가족에게
성금 3천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남모금회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지역 기업과 기부자들이 맡긴 성금을
유가족 15명에게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밭으로 추락해 운전자등
8명이 숨지고 탑승자 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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