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에서 선거와 관련해 식사 제공이
이뤄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4일,
신안군 자은면의 한 식당에서 주민 50여 명의
식사비 150만 원을 모 군수 후보측 인사가
계산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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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6-08 08:17:25 수정 2018-06-08 08:17:25 조회수 4
신안군에서 선거와 관련해 식사 제공이
이뤄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4일,
신안군 자은면의 한 식당에서 주민 50여 명의
식사비 150만 원을 모 군수 후보측 인사가
계산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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