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별로 차이 나는 태양광 허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립니다.
지난 3월 실태조사를 벌인 전남도는
내일(5일) 화순에서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태양광 허가 기준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갖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태양광이 전체 개발행위 허가중 39%인
3천 5백건을 넘어설 정도로
허가 요청이 폭증한데다
시군별로 설치 가능 거리 등 기준이 달라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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