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전남 만들기 6월의 나무로
산딸나무가 선정됐습니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잎이 지는
중간 키나무로 산딸기 모양의 열매를 맺어
이름이 산딸나무로 지어졌으며
관상수와 가로수, 조경수로도 많이 심는
수종입니다.
전남에서는 강진 까막섬과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숲 등 천연기념숲의 주요 수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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