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투어와 음악 공연을 접목한
여수 낭만버스 상품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버스킹 낭만버스'의 평균 탑승률이
지난해 98%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회 차인 현재까지
탑승률 100%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킹 낭만버스'는 음악 공연과 뮤지컬을
감상하며 이순신광장과 소호동 등을
돌아보는 관광 상품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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