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시와 영암군에서 잇따라 지원대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오늘(1) 영암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와
목포고용센터에서 잇따라
'고용위기지역 지원대책 설명회'를 열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습니다.
고용위기지역에서는 노동청과 근로복지공단, 지자체 등이 협력해 직업능력개발 수당과
실업급여, 지방세 징수유예와 생활안정자금 등
노동자와 사업주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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