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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안군수 공천 취소 법정 다툼으로 번져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5-30 18:12:59 수정 2018-05-30 18:12:59 조회수 0


민주당 무안군수 공천 취소 사태가
군수 출마자 간의 법정 다툼으로
번지게 됐습니다.

공천이 취소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는 "자신의 사생활 관련해
SNS 등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3명 이상이 새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산 후보 캠프 관계자로
확인됐다"며 김 후보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산 후보는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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