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61회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강진에서 열립니다.
남녀 일반부와 대학부 48개 팀이
개인전 단식과 개인전 복식,
혼합복식 경기를 펼치는데
최근 세계혼합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손완호, 성지현 등
현역 국가대표 전원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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