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면 출신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한국 현대미술 경매 최고 판매가를
경신했습니다.
어제(27)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김환기 화백의 1972년 작품
'붉은 점화'는 85억 원에 낙찰됐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 작품 낙찰가
상위 10개 작품 가운데 8개가 김환기 화백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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