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는
군수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 공헌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장학재단을 설립한 뒤
군수 급여를 전액 투입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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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5-24 08:18:05 수정 2018-05-24 08:18:05 조회수 2
민주평화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는
군수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 공헌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장학재단을 설립한 뒤
군수 급여를 전액 투입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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