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영암 지역에 추경예산 83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목포관광산업 융자지원,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등 모두 20건에
833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지역 노동자들의
생계부담 완화와 재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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