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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도농 상생정책 협약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5-18 21:13:21 수정 2018-05-18 21:13:21 조회수 1


간추린 소식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광주에서 도·농 상생 정책 협약식을 맺고
당선되면 도시 농부시장 개설 등 5개
상생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철호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평화당 공천 방식에 반발해 탈당했던
김철호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새로운 영암을 만들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이윤행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오늘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선거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윤행 후보는 '공명선거와 정책선거,
투명선거, 준법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한우 돌보미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우돌보미 사업은 농가가 축협에 송아지를
위탁 사육을 맡기고 2년 뒤 소를 판 수익을
농가에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고령
축산농가들로부터 특히 인기입니다.

오늘(18일) 충북에서 막을 내린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전라남도 선수단은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을 합해 39개의
금은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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