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18년도 1차 위원회의를 열고
목포·영암 고용위기 지역 선정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공동위원장에 선출된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출범 5주년을 맞은 만큼
정부의 인력양성과 일자리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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