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10시 45분쯤
무안군 청계면 복길리의 한 갯바위에서
중국인 66살 김 모 씨와 59살 황 모 씨가
밀물에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갯바위에
고동을 채취하러 갔다
만조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고립된 것으로 보고 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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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5-15 21:13:27 수정 2018-05-15 21:13:27 조회수 1
오늘(15) 오전 10시 45분쯤
무안군 청계면 복길리의 한 갯바위에서
중국인 66살 김 모 씨와 59살 황 모 씨가
밀물에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갯바위에
고동을 채취하러 갔다
만조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고립된 것으로 보고 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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