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의 고대사회 실체를 밝혀줄
영암군 내동리 쌍무덤 유적 발굴조사가
시작됩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도지정 문화재 제83호인
쌍무덤 유적 발굴을 허가함에 따라
전남문화재연구소가 내일(5) 개토식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내동리 쌍무덤 발굴은
전라남도가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와
개발을 위해 세운 15개 세부 사업 가운데
첫 번째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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