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오리사육과
방역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두 달 동안
민간연구기관에 의뢰해
고병원성 AI의
연도별 발생원인 분석과 문제점,
해결과제를 살펴보고
축사시설 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합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영암과 나주, 고흥 등
5개 시군에서 11건의 AI가 발생해
오리 81만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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