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도, 오리사육과 AI방역체계 개선방안 연구

김윤 기자 입력 2018-05-06 21:13:43 수정 2018-05-06 21:13:43 조회수 1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오리사육과
방역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두 달 동안
민간연구기관에 의뢰해
고병원성 AI의
연도별 발생원인 분석과 문제점,
해결과제를 살펴보고
축사시설 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합니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영암과 나주, 고흥 등
5개 시군에서 11건의 AI가 발생해
오리 81만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