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소형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오인성 전라남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주 반남면 합동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통학차량 안전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전남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통학차량 6백여 대가
운행되고 있다"며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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