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영암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들에 대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와
장석웅 도교육감 예비후보,
민주평화당 이윤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타까운 사고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이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강인규 나주시장 예비후보도
"대부분이 나주에 거주하는 분들이여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영암 교통사고에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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