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중국 장시성 난창, 저장성 원저우, 푸젠성 샤먼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천 1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신안 다사랑,
영암 금정전통장류, 고흥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완도 아들래, 여수 엔바이로젠,
고흥 청해랑, 순천 미르산업 등 7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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