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영암군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3일과 24일 현장 실사를 마친
고용노동부는 모레(3일) 예정된
고용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목포시와 영암군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노동자의
생활안전망 확충과 고용유지, 일자리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도가 고용위기지역과 더불어 건의한
목포,영암,해남군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위한 산자부의 검토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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