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이 영암군수 후보에
박소영 전 목포부시장 직무대리를 공천하는 등 6차 공천확정자를 발표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은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 85명의 공천을 확정했고,
이번 주 안에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한 뒤
비례대표 심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평화당은 신안군수 후보는
고길호 현 군수와 정연선 전 전남도의원간의
경선을 통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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