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마을인 영암 구림마을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적, 지리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행사가 마련됩니다.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로 선정돼
오는 8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에 선보이는
'시골 여행 #(샵) 정'은
문학 사랑방과 문화마을 전시, 공연 등
'전통마을의 정'이란 정신문화 콘텐츠를
문화예술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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