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여부를 판단하는
현장실사가 오늘(23)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류장수 부경대 교수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등 민관합동조사단은
오늘(23)과 내일(24) 목포와 영암에서
조선업체 근로자, 지역경제단체 관계자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대불산단 현장을 방문해 현지 실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5일,
고용위기지역 6곳을 발표했지만
목포와 영암은 제외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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