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13 지방선거에서는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오늘부터 목포MBC는
'재선거 출마 예비후보에게 듣는다'를
연속 보도합니다.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서삼석 예비후보는
소금같은 진심을 담아,
더 듣고 더 뛰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용기 기자 입니다,
◀END▶
서삼석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철학을 공유한 자신이
지역발전을 이끌기 위해 출마했다며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ARS 경선 방식을
기꺼이 받아 들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반투명: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재선거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
▲ 전남 무안 출생
▲ 전남대학교 대학원 NGO학 박사
▲ 민선 3,4,5기 무안군수
▲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거를 상징하는 단어로
소금처럼 변함없는 지역민에 대한
'진심'을 꼽았습니다,
◀INT▶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정치도 세상살이도 본질이 소금처럼 변함이
없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캐치프레이즈로 소금처럼 변함없는 진심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섬과 바다 그리고 농업과 공단 등
다소 이질적인 지역구의 발전 전략에 대해
지역의 강점을 살려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단체장의 의견, 지방의회 의견 즉 광역의원
지방의원 의견을 집대성하고 동반자적인 활동을
전개해서 있다라면 해소하고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지방분권에 대해서는 고령화·저출산 문제라도
수도권과 농어촌이 같을 수 없다며
분권 헌법 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저같은 지방행정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해결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번 헌법 개정이 반드시 통과돼 분권을
앞당기는 노력도 해보고 싶고
강조도 하고 싶다"
재선거 전략으로 자신의 강점인
도의원과 군수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더 듣고 더 보고 더 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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