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경선참여가 배제된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지구당 의사가 존중받는 시스템이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지방분권이라고
민주당 중앙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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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강진군지부가 4명의 강진군수
예비 후보에게 보낸 정책 질의에 대해
장경록·이승옥 예비후보는
한해 10회 안팎의 축제를 연 1, 2회 축소,
곽영체 예비후보는 유사 축제 통폐합을,
강진원 예비후보는 5에서 8회로 줄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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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한수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오늘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김성모 박래옥, 김성호 등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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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오는 2020년까지
한국출산양육지원센터를 설립해
해남의 출산정책을 시군에 전파하는 교육과
임신, 출산, 양육 종합지원과 문화공간 등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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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주관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에
서해어업관리단 김형배 사무관이
28년간 불법 조업 어선을 대거 붙잡은 성과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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