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와 빈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범들이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지난달 30일 함평군 월야면
61살 김 모씨 집에 침입해 상품권을 훔치는 등
함평 일대에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35살 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진경찰서도
최근 한달 사이 상가와 마을회관 등
강진 일대를 돌며 6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20살 신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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