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조선업 침체 등으로 목포와 영암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년 전과 비교해
5,4%나 감소했다며 목포와 영암도
고용위기지역에 포함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평화당도 논평을 내고
정부가 전국 6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1조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목포와 영암이 제외됐다며
정부가 조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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