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안 아카데미 교양강좌의 강사로
초청된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자치분권 시대에는 지역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특수성으로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교양강좌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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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4-11 08:19:31 수정 2018-04-11 08:19:31 조회수 1
제1회 신안 아카데미 교양강좌의 강사로
초청된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자치분권 시대에는 지역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특수성으로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교양강좌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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