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일요일 꽃샘추위와 비바람에도
2018 왕인문화축제가 성공리에 폐막했습니다.
영암군은 영암 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기념해
90여 개의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궂은 날씨에도 축제 나흘 동안
4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이집트 등
7개국의 주한외교사절단과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 일한친선협회
일본방문단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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