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영암왕인문화축제 마지막날
영암 군민과 관광객 3천여명이 함께한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는
1600년 전 일본으로 건너가 문자를 전파했던
왕인박사의 행적 가운데 가장 상직적인 사실인
도일의 역사를 뮤지컬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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