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전남 김 생산액은
고흥 천 85억 원을 최고로
진도 975억 원,해남 901억 원,
신안 287억 원 등 모두 4천230억 원으로,
전년도 총 생산액 3천997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흥 등 12개 시군 2천 3백여 가구에서
생산하는 물김은 전국 생산량의 80%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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