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자료를 담은 특별기획전이
영암 군립 하정웅 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왕인문화축제 개최에 맞춰 마련된
'영암, 100년의 기록전'은
영암군의 옛 지도와 조선총독부 자료,
근현대 현장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월출산 사계절과 지역 문화적 자산을 표현한
박성화 작가의 판타지아 미디어아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피카소와 마리 로랑생 등
해외 유명작가 작품 35점을 전시하는
'현대미술 거장전'도 오늘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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