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일제히
부활 축하 미사와 예배를 갖고
예수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부활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조건없는 사랑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이웃사랑과 남북화해와 평화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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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8-04-01 21:15:00 수정 2018-04-01 21:15:00 조회수 1
부활절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일제히
부활 축하 미사와 예배를 갖고
예수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부활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조건없는 사랑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이웃사랑과 남북화해와 평화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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