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11시 20분쯤
신안군 팔금면의 무인도인
'불무기도'에서 불이 나 숲과 들이 불탔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 해상에서 훈련중이던 해경 경비정이 진화에 나서 함정의 소방펌프를 이용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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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3-30 21:15:20 수정 2018-03-30 21:15:20 조회수 1
오늘(30) 오전 11시 20분쯤
신안군 팔금면의 무인도인
'불무기도'에서 불이 나 숲과 들이 불탔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 해상에서 훈련중이던 해경 경비정이 진화에 나서 함정의 소방펌프를 이용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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