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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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늘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차기 총선에서 목포지역구
출마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주승용 의원이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연대를 한다해도
이를 반대해 탈당을 하고 다른 정당으로 옮겨
전남지사에 출마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이 내일(31일)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가
우선 단수 후보 지역의 면접을 실시하고.
이후 복수 후보 지역 면접 일정과
추가공모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4월1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가장 먼저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김성 장흥군수는 4월 15일,
전동평 영암군수는 전남체전을 치른 뒤
4월 말쯤 예비후보 등록 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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