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3 함평군수선거와 관련해
주민 17명에게 15만원 어치의
식사를 제공하면서 입후보 예정자의 업적을
홍보한 혐의로 전직 공무원 A씨 등 3명을
검찰에 고발 했습니다.
선관위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식사를 제공받은 주민 17명에게도
10배에서 최고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