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금호고속이 목포와 무안에서
무안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확대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금호고속은 오는 27일부터
목포에서 출발해 청계,무안에서 정차하는
무안공항행 버스를 국제선 출발과 도착시간에 맞춰 운행시간을 변경하고
하루 4차례로 횟수도 늘립니다.//

신안군 흑산도와 영산도를 오가는
도선 '영산호'가 오늘(23) 취항했습니다.
영산호는 국*도비와 군비 등 9억 원을
투입해 지은 24톤급 선박으로 35명까지
승선할 수 있습니다.//

보해양조가
채원영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임지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습니다.
임 대표이사는 보해양조 창업주의 손녀로
보해양조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는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를 내년 2월까지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해
범국민 서명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