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 운동이 확대됩니다.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는 오늘
정.관계와 학계, 재계, 복지, 의료, 봉사 등
각 분야 37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 회의를 열고, 범국민 서명 활동을
확산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국내외 홍보와 서명운동 등을 강화하고
내년 2월까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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