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석채취장의 불법 행위와 관련한
목포MBC 보도를 토대로
경찰이 토석채취 업체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불법의혹이 보도된 해남 S산업과 G산업 등
2곳의 매출 장부 등을 압수해
허가기간이 끝난 뒤 채취 작업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나머지 지역 업체 9곳 등
사실상 토석채취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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