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김성훈 의사와 약사인 박정민 부부가
해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5명의 학생이 교복을 구매할 수 있는
7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장흥군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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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23 08:20:06 수정 2018-03-23 08:20:06 조회수 2
장흥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김성훈 의사와 약사인 박정민 부부가
해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5명의 학생이 교복을 구매할 수 있는
7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장흥군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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