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선 전남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은
오늘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그동안 의정활동과 지방행정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신안의 미래를 일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연선 도의원은 특히,
신안 군민의 숙원인 연륙· 연도교 사업의
조기 추진과 도서 식수 및 항구적 농업용수
확충 방안 마련, 섬 투어 기반시설로
해안 일주도로 개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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