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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산 비자나무·소귀나무 소득 자원화 시동

신광하 기자 입력 2018-03-21 08:20:28 수정 2018-03-21 08:20:28 조회수 0

전남에서 자라는 비자나무와 소귀나무를
소득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까띠끌레융바이오는 오늘 비자나무와 소귀나무 견과류의
소득 자원화를 위한 품종개발에 나서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비자나무와 소귀나무는
전남 신안과 남해안에 자생하는 수종으로
전남에서는 백양사 주변
비자나무숲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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