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시 강진 오감통이
오는 24일 올해 첫 토요공연을 선보입니다.
첫 공연은 '제2회 강진의 콩과 떡이야기
여행'축하공연으로 가수 양수경씨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강진 오감통은 개장 4년 차를 맞아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션 특별공연,
지역음악인 공연 등 이전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는 10월까지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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