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 영암 방문의 해
손님맞이 실천다짐대회를 열고
청결과 질서,친절 운동에 상인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은 올해를 영암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
군 역사상 첫 개최되는 전남체전,
4년 연속 국가유망축제인 왕인문화축제를 통해
관광객 3백만 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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