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GT대회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열립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7일)
주식회사 슈퍼레이스측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8 전남GT'대회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클래스인 '슈퍼6000'이 정규라운드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GT는 전라남도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 스포츠 축제로
오는 9월9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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