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암과 해남군 등은
차량을 이용한 단속과 함께 읍내 주요 거리에
고정식 무인단속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나머지 지자체도
소방로 확보와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도내 시군 불법주정차 혼잡구간 56곳을 선정해
단속카메라와 규제봉 설치 등 시설 개선과
더불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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