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업체와
함께 무료 순회 점검을 실시합니다.
대동공업 등 5개 농기계 제조업체는
해남과 진도, 신안, 함평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읍면별로 수리기사를 보낼
예정이며,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부품값만 실비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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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3-05 08:20:23 수정 2018-03-05 08:20:23 조회수 2
정부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업체와
함께 무료 순회 점검을 실시합니다.
대동공업 등 5개 농기계 제조업체는
해남과 진도, 신안, 함평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읍면별로 수리기사를 보낼
예정이며,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부품값만 실비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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