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숲속의 전남 사업 4년차를
맞아 올해 천만 그루 나무 심기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영암 미암생태숲 일원에서
동백나무 천그루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677억 원을 투입해 경관숲과 소득숲을
각각 천650헥타르씩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나무심기 목표량의 80%인
8백만 그루를 봄철에 식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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